본당에서 열린 ‘판을 바꾸는 기도 특강’ 출판감사예배에서 출간 계기를 설명하고 있다. 교회 제공기도가 더 이상 힘이 되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막막한 자리에서 다시 시작된 박찬선 목사의 진솔한 고백이 담겼다. 10년 넘게 미자립교회를 벗어나지 못한 고단한 시간 속에서 박 목사는 ‘왜 기도해도 변화가 없는가’라는 처절한 질문 앞에 서게 된다. 마침내 기도의 연
장내 병은 내가 잘 알 수 있지만, 그 병을 고치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. 아는 것과 고치는 것은 다르다. 심지어 아는 것 자체도 무슨 자신감에서 나온 것인 지 모른다면 더더욱.흔히 오십견은 다 아는 질환이다. 자가진단을 하는 경우가 많다. 팔이 어깨 높이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을 경우 단순한 노화나 오십견이 아닐 수 있다. 낭패는 이런 자가당착에서 시작된다